여름이짜장면사주셨던 윤지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엄마한테 문자가왔었다 2-3일전에.
대수롭지않게넘겼다가 다시돌아보니까 왜이리도 내가 이기적이어보이는지.
겉모습이 볼품없었던탓인지 난 그분들얼굴도제대로 기억안난다…감사히여기지는못할망정.
그분들은그돈벌려고피땀흘렸을텐데.
한사람잃은가족들은얼마나 마음아플까. 아가들은 어떨까.
꼭이럴때 - 그저 살아있음에감사하고 살아숨쉬는 엄마가존재하기에 감사하다
이제 진짜 만나는사람들 모두를 소중히여기고 그분들에게 내인상을깊게남기도록 노력해야겠다 나 또한 그들 한사람한사람 이름.얼굴을 꼭기억하도록 노력해야겠다
난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는게 싫다.
뭔가다르고 싶고 어떻게보면 특별하고싶은가보다..
내성격으로 그렇게 돋보이기 위해선 피나는노력이필요하다.
주어진모든것에감사하며 열심히살자.